초 강세장은 언제까지 갈 것인가?!
미국도 한국도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 초 강세장이 언제까지 갈 것인가?
자산시장은 뜨겁고 좋은데 실물시장은 좋지 않은 것이 지금 상황이다.
자본의 증가 속도가 실물경제의 성장 속도(GDP 성장) 보다 빠르다.
자본 계정의 증가율은 GDP보다 실물보다 약 15% 높다고 추정되고 있다.
그래서 과거 1970년대에 자본계정이 GDP의 절반정도 수준이었다. 80년대 오면서 100%를 넘어가고 90년대에 오면서 더 넘어가서 최근에 오면서 330%를 넘어가고 있으며 선진국의 경우는 400%를 넘어간다.
이 것도 10년전인 2007년대의 데이터이므로 현재는 어느 정도 될 것인지 상상이 힘들다.
최근 미국의 M2(바로 꺼낼수 쓸 수 있는 수준의 현금, 현금화폐+예금)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M2는 사실 지속적으로 늘어가지만 미국의 M2는 절벽산을 만들며 올라간다.
이것이 주식시장을 초 강세로 만드는 큰 원인이다.
위험자산(주식, 원자재)는 최고치이고,
안전자산인 채권도 오르고 있다. 이게 무슨 의미인가?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이 둘다 오르고 있다. 채권자산 관계자들은 연준이 막아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장기 금리의 국채를 찍어 눌러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10년 물 금리 물에 대해서 자산 매입을 멈추지 않고 국채를 계속 사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테슬라는 전기차 시장의 개척자이다. 전기차 Value Chain 에 투자하라
전기차는 예전부터 있었는데 테슬러가 시장을 깨운 것이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에 비해서 정말 아무것도 없다. 이것이 전기차의 최대한의 강점이다. 내연기관이 무시했던 이것이 전기차의 제일 강점인 것이다.
단순함, 간결함, 편리함은 인간이 가진 기본 욕망이고 이것은 전기차가 만족시킬 것이다.
전기차의 Value Chain에 있는 주식들에 투자할 때이다. 아직도 싼 주식들이 많다. 찾아보자.
실효금리가 2% 가까이 갈때까지는 시장이 좋을 것이다
지금은 즐기면 되는 시장이다. 그럼 언제쯤에 조심해야 하는가?
채권시장의 흐름이 이에 대한 힌트이다. 10년 금리는 달러의 약세와 부양책, 백신에 따른 실물경기의 향상에 따라 올라 갈려고 하고 있다. 장기물 금리는 꿈틀거리고 있다.
기대 인플레이션이 계속올라가면 금리를 급하게 올려야 한다. 그러면 죽는 사람 많이 생긴다.
미국의 10년 국채 금리와 장기물 금리가 앞으로 주식시장을 결정할 것이다.
실효금리 1.6%이고 2% 넘어가는 순간에 문제가 생긴다. 그런데 통화량이 많으면 이게 2.5% 일 수도 있다. 2% 가까이 가면 현금화를 준비해야 한다.
상승 전망되는 중소형주
유망주 | 개요 | |
2차전지 | 동아기업 SKC 코스모신소재 |
|
수소차 | 효성첨단소재 상아프론테크 코오롱인더 |
일본기업과 경쟁하여 돈을 벌고 있음 현대에 납품 여부에 따라 성장 상아프론테크에 산업자재 공급 |
반도체 | 에이팩트 케이씨텍 (삼성지분인수) 솔브레인 |
반도체 테스트 업체 반도체 장비 및 소모성 재료 제조 공정용 화학재료 공급 |
유통 |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
내년 성장주 |
기타 | 진성티이씨 |
* 증시각도기 TV, ETF트렌드 채널을 정리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