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120에 이번 주 마감하였다. 개인들이 수익실현을 하고 외국인들과 기관들이 매수하는 장이었다. 나는 아직 팔지 못했지만 수익실현을 하는 많은 개인들을 보면 정말 똑똑하다는 생각이 든다. 뭔가 한국 증시를 개미들이 이끌고 있다는 기분이다. 언젠가 외국인과 기관들에 맞서는 개미들의 모습을 보고 싶은 기분이다.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 위 문구를 얼마전 증시 각도기 TV를 통해서 봤다. 이제 우리는 축제의 장에서 떠나 소문을 파야하는 상황인 것 같다. 먼저 사서 오를 때 파는 아주 단순하지만 확실한 방법을 사실 평정심을 가지고 하기가 많이 힘들다. 지금 바닥에 있고 앞으로 오를 종목들을 찾아보자. 앞으로 어떤 섹터에서 주식을 사야 할까?! 앞으로 명확하게 오지만 아직 관심이 없는 업종섹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