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아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50을 넘게 살았는데 아직 새로운 것도 많고, 잘 못 알고 있는 것도 많다.

학교에서 매우지 못하는 것,

잘 못 알고 있는 상식,

내가 삶을 살면서 깨달은 것,

 

내 아이들에게 알리고 남겨고 싶은 말을 "얘들아"라는 카테고리로 정리해 볼까 한다.

 

이 컨텐츠를 생각하게 해 준 게 바로 "양치질"에 관한 너튜브 영상을 보면서다.

벌써 영상으로 공개되어 있는데 뭘 글로 정리하냐고요?

참 이게....

 

잔소리가 아니라 삶의 지혜를 전하고 싶은 나이게 되면,

아이들은 벌써 다 커버려 나하고 박상머리를 같이 하기도 힘든 상황이 되어 버린다.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고 블로그에 적은 글을 카톡링크로 아이들에게 공유한다.

시간 날 때 꼭 읽어보라고...

 

참 세상이 많이 변했다.

내 어린 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면....

 

나중에 내가 죽고 없으면 내 아이들이 이 글들을 다시 읽어주면서 아빠를 추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