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치하고 입을 헹구면 불소가 빠져나간다. 입을 헹구지 마라 " 전 세계적으로 양치 후 입을 헹구는 것은 우리나라 밖에 없다고 한다. 치약에 들어가 있는 계면활성제가 몸에 좋지 않기 때문에 양치후 입을 헹구라고 하는데 이 성분이 안 들어간 치약을 사용하면 된다. 입을 헹구지 않는 것이 충치를 예방하는 불소를 입안에 오래 유지하게 한다. 치약에 계면활성제가 들어가 있는 이유는 거품을 내가 위해서 인데 최근 거품이 세정효과에 영향이 적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이제 치약도 거품이 안나는 쪽으로 가고 있다. 치약만 잘 선택하면 양치 후 침을 뱉어내는 정도로 불필요한 것은 다 빠져나간다고 한다. 좋은 치약 선택방법 1. 불소 함유량은 1,450ppm 이상인 것 2. 거품이 덜 나는 것 3. 화한 느낌이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