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은 자원, 역량, 전략 등 신생기업의 한계 (Liability of newness)가 있다. 그래서 부족한 역량을 보완해줄 팀이 필요하다. 성공한 창업가들의 공통점 중의 하나는 다양한 역량을 가진 사람들로 창업팀을 구성하여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채웠다는 점이다. 완전한 팀을 꾸리기 어려운 기업은 외부 전문가를 활용하여 기존 팀의 부족한 기능을 보완해야 한다. 기술 창업에서는 아이디어와 팀이 가장 중요하다. 위대한 기업의 특성 Poor, Smart, Driven의 특성이 있다. 성공에 대한 배고품,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로움, 하나의 목표를 정했다면 집요할 정도로 몰두하는 특성을 말한다. 초기 팀빌딩이 중요하다. A급인재는 스스로 A급임을 알기 때문에 본인이 잘 모르는 분야를 보완해줄 A급 인재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