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2년 조정은 없다
지금 주식시장의 조정이 곧 올 것 같다는 이야기가 많다.
상식이 있는 사람은 조정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다.
시장은 은행에 돈을 넣어두는 것이 이상하다.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당연하다.
한국은 예탁금 50조, 전 세계 자금이 은행에 있을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앞으로 Global 경제가 당분가 좋아질 기마가 없다. 특히 한국은 부동산이 어려워져서 대기자금이 많고 주식시장에 들어올 수 있다.
한국 주식시장은 현재 개인 시장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예탁금 중의 일부는 IPO에 사용하기 위하여 대기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예탁금이 많음에도 주식의 신용거래가 증가하는 것이 이렇게 추정할 수 있는 근거다.
미국은 앞으로 경기가 확 좋아질 것 같지 않고 달러는 약세가 지속될 것 같다.
달러 약세가 지속되면 은행에 돈을 넣을 수가 없다. 달러가 약해지면 이 세상 모든 자산이 오른다.
원자재, 금, 주식이 달러 약세이면 좋아진다. 달러가 기축통화이기 때문이다.
미국 주식시장에는 테슬라, 빅텍,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같이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 믿고 살 수 있는 수식이 있기 때문에 시장이 나빠지지 않을 것 같고, 연준도 앞으로 2년간 금리인상이 없다고 선언해서 주식시장이 활성화될 것 같다.
유동성이 무시하 정도가 아니다. 유동성이 좋은 상태에서는 주식 시장이 좋다.
기다렸던 분은 주식시장에 들어와라
불안하면 쪼개서 구매하면 좋다. 다섯번 나눠서 사라.
자신 있게 편안하게 들어와라... 지금 진입하지 않으면 앞으로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다.
연금 저축보험을 펀드로 옮기고, 퇴직연금으로 주식을 투자해야 할 때다.
주식시장의 호황은 1~2년 계속된다
주식 시장은 좋은데 경기가 너무 좋지 않아서 조정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번 가을에 2차 코로나 유행이 올 수도 있다.
50%은 코로나 왔을 때 실적이 줄어들지 않는 주식, 50%은 경기 반등이 둔화되어도 실적을 낼 수 있는 주식을 구매해라.
지금은 유동성의 힘이다.
앞으로 장을 빠져나와야 할 때는 다음과 같은 사인이 왔을 때다.
주식시장에 들어오는 자금보다 나가는 자금이 많아질 때를 말한다.
돈이 들어오는 것은 예탁금이 많거나 주식거래가 많아서 유동성이 아주 좋을 때이다.
돈이 나갈 때는 기업들이 IPO(Initial Public Offering, 기업공개)를 통하여 자금을 조달할 때이다.
발 뻣고 잘 수 있는 투자 방법은 유량주에 분산투자 사는 것이다.
지금은 다각화된 포트폴리오가 빚을 바라는 시장이다.
명심해야 한다. 절대 다 오르는 장은 아니다. 양극화, 차별하를 머릿속에 두어야 한다.
지금은 포트폴리오를 자주 바꾸는 시기가 아니다.
※ 유튜브 Happy 오영일 채널의 "걱정 없이 주식시장에 들어와도 되는 이유"를 정리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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