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언제까지 좋을까?!

일부 조정을 있을 수 있으나 지금은 상승장이다

 

요즘 주식 시장은 많이 좋다.

그런데 예전과는 다르다. 예전에는 이 정도였으면 시장이 과열되는데 지금은 과열된 정도는 아니다. 그래서 이 좋은 분위기가 더 갈 것 같다.

한 번쯤은 조정을 받을 수 있겠으나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장이라고 할 수 있다. 연중 코스피, 코트닥 모두 최고가를 갈 수 있다고 한다.

현재는 프랙털 상태라고 한다. 플랙탈이란 일부 작은 조작이 큰 흐름과 일치하는 상태로 현재는 상승 플랙탈이라고 한다.

지금은 큰 흐름이 오고 있는 상황이다.

증시에서부터 한국은 선진국이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황일 올 것으로 예상한다.

현재 상승장인데 내 수익은 코스피의 상승지수를 못따라 갈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올해 10월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는 오르지 않았던 종목들이 오르고 있다. 아마 사람이 많은 곳에 있었다면 분들은 인기 종목에 있었던 분들은 시장의 상승에 못 따라갔을 것이다.

 

그럼 투자 초보자들이 몇개의 주식 항목을 가져가야 하는가?

2주에 한번씩 안되면 한 달에 한 번씩 회사를 Update 할 수 있을 정도의 종목 수가 좋다. 통상 3~4개 정도라고 할 수 있으나 개인의 능력에 따라서 10개가 될 수도 있다. 초보자들이 회사의 정보를 어떻게 Updat 할 수 있을까? 요건 Update 하는 방법을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

 

백신이 나오면 시장은 어떻게 바뀔 것 인가?!

주식 시장은 금리가 올라 갈 것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 이것은 연준이 달러의 기축통화로써의 역할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인가에 따라 달려 있다. 연준의 태도가 중요하다.

백신이 나와서 경기가 회복되면 연준은 금리를 올리고 싶을 것이다. 금리를 올리면 주식시장이 좋아지지 않을 것이다.

2023년까지 연준은 금리를 올리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백신에 의해서 경기가 좋아지면 2023년 전에도 금리를 올릴 수도 있을 것이다.

 

원화의 강세는 어떻게 봐야 하는가?!

앞으로 원화 강세가 얼마까지 갈 것인가. 해외여행이 자율화될 때까지 원화는 강세가 될 수 있다. 길게 갈 수 있다.

우리나라는 무역으로 적자가 안나고 여행 가서 돈을 많이 써서 서비스에서 깨져서 무역적자가 난다. 지금은 여행을 못 가지 무조건 무역흑자이다.

중국이 좋아지면 중간제를 공급하는 한국 화학제품 업계도 덩달아 좋아진다. 이 상황이 계속되면 원화는 강세를 지속될 것이다. 환율의 임계치는 있을 수 있다. 우리 수출기업이 견딜 수 있는 환율이 있는데.. 현재 우리 기업의 상태는 좋아서 환율이 900원대까지 내려가도 견딜 수 있다. 반도체는 환율에 관계없다.

 

배터리 불나는 것은 투자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가?!

영향이 없을 것이다. 불은 옛날부터 계속 났다. 지금 이슈가 돼가 딱 좋은 상황이다. 테슬라도 불난다.

 

은행주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은행은 배당에 매력이 있다. 분기 배당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 배당을 줄이지 않을 것이다. 돈을 많이 벌어서 배당을 많이 줘도 부담이 안될 것이다. 증권주도 좋은 상황이다. 거래가 엄청나다. 저평가된 상황이다.

증권주가 올라갈 때가 시세의 마지막이다. 그런데 아직은 시장이 좋으므로 증권주는 올라가지 않을 것이다.

원화 1000원까지 갈 때까지 시장을 계속 좋을 것이다.

개인들은 대형주를 하는 것이 좋다. 대형주도 비싸지 않은 상황이다...

 

* 본 내용은 증시각도기TV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